상처10 상처되었구나 처음엔 용도가 있어 못질했을 텐데.... 이젠 너에게 상처가 되었겠구나 2024. 7. 28. 상처 인생길에 덧씌운 수많은 상처들 어느 때가 되면 아름다움이 될 수 있을까 2024. 7. 19. 다 있어 한평생 반듯하게만 살았을까. 한 가지 상처는 누구에게나 다 있어 2023. 8. 2. 그녀 아름답기 위해 애를 쓴 만큼... 겉으로 들어내지 못한 마음의 상처는 없을까. 2022. 12. 9. 너머엔 봄 가로놓인 담장 작은 구멍. 내 마음의 봄은 딱 그만큼인데... 너머엔 벌써 천지가 봄. 2020. 3. 17. 생각의 차이 궁금하다. 네 팔을 보면서... 나는 속박이라 여겨 답답한데. 너는 편안해 보임은 왜일까. 2019. 7. 1.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