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8 다 있어 한평생 반듯하게만 살았을까. 한 가지 상처는 누구에게나 다 있어 2023. 8. 2. 그녀 아름답기 위해 애를 쓴 만큼... 겉으로 들어내지 못한 마음의 상처는 없을까. 2022. 12. 9. 너머엔 봄 가로놓인 담장 작은 구멍. 내 마음의 봄은 딱 그만큼인데... 너머엔 벌써 천지가 봄. 2020. 3. 17. 생각의 차이 궁금하다. 네 팔을 보면서... 나는 속박이라 여겨 답답한데. 너는 편안해 보임은 왜일까. 2019. 7. 1. 옹이의 변 세파에 치이고, 깨지고, 트이고... 그래도 옹골찬 옹이. 색이 있어 멋을 잃지 않았구나. 2018. 7. 27. 산다는 건 살다보면... 편안한 날만 있겠는가. 생채기도 나고, 깨지기도 하고... 그러며 사는 거지. 2018. 2. 6.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