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10 하늘을 날다 너는 지금.... 먼 우주를 유영하고 있는거야. 내가 그렇게 상상하니까. 2016. 9. 21. 미래형 보금자리 우리가 먼 미래에. 저 멀리 우주공간에서 산다면. 이런 보금자리에서 살지 않을까. 상상해 본다. 2015. 10. 29. 여명 만남 전의 기다림을 그 누가 알까. 만남 전의 설레임을 그 누가 알까. 어떤 모습으로 올까 상상하며 졸이는 그 마음을 그 누가 알까. 여명은 그렇게 닫힌 마음의 문을 노크하며 다가오는 것 같다. 2015. 2. 3. 은하, 태양을 품다 아침. 창문에 맺힌 물방울에 햇살이 비친 모습이 마치 우주세계와 같다는 상상이 들었다. 은하의 모습이 이런 모습은 아닐런지. 마치 은하가 태양을 품은 듯 신비롭게 보였다. 2015. 1. 27.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