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3 대비 서로가 제각각의 삶이요 걷는 길 또한 서로가 다르니... 2024. 2. 13. 생과 멸 한 해가 가는. 또 한 해가 오는. 가고옴의 경계. 갈피 잃어 그 경계 서싱인 적 몇 해이던가. 2019. 12. 31. 빛 그리고 상념 빛과 그림자. 점과 선. 직선과 곡선. 상반의 개념이 존재하는 세상. 삶이란 과연 무엇이기에. 비우지 못함에 마음 속 상념, 그 끝이 없구나. 2015. 2.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