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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물

빛 그리고 상념

by 아리수 (아리수) 2015. 2. 16.

빛과 그림자.    점과 선.    직선과 곡선.    상반의 개념이 존재하는 세상.    삶이란 과연 무엇이기에.    비우지 못함에 마음 속 상념, 그 끝이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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