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218 농부 그는 진정한 아버지였다. 자식들에게도, 농작물에게도 모두에게... 2022. 9. 29. 하찮음은 없다 삶을 대함에 있어. 하찮음이 있을 수 있을까. 다같은 한 생인데... 2022. 9. 26. 왜??? 왜??? 그렇게 있는 건데... 왜? 나를 서글프게 하는 건데... 2022. 9. 9. 그럴 때 있더라 살아보니 그럴 때 있더라. 어떻게 할 수 없는 그냥 그대로 있어야 되는.... 2022. 8. 23. 무엇이려나 그녀가 바라보는 건 무엇이고... 핸폰에 남기려는 건 또 무엇일꺼나. 2022. 8. 22. 믿음(信心) 자신을 자유롭게 해주는 건. 오로지 그 마음. 2022. 8. 9. 이전 1 2 3 4 5 6 7 8 ···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