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색8 빨간 신호등 무얼하고자 그리 서두르실까. 시절은 쉼없이 가건만.... 잠시 숨고르시지. 2022. 8. 24. 늘 그 자리에 있었는데 마음 가는데로 숲길 걷다보니. 무심한 눈길에 든 낯익은 풍경 하나. 그래, 평소 무관심의 풍경이었는데. 오늘은 또다름으로 다가오는구나. 2016. 4. 10.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