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방울13 봄의 형상 빗방울따라 생겼다 사라지는 그 모습들 어찌나 신기하던지... 2024. 5. 3.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가지런히~~~ 2024. 5. 2. 파동 그릇은 그대로인데.... 2023. 10. 8. 머뭄, 그 순간 머물 수 있는 그 시간. 언제까지 일까. 2018. 5. 13. 악어의 눈 지나치면 평범한 일상. 교감하면 새로운 의미. 가을비 내리던 놀이터엔... 악어가 있었다. 2017. 11. 17. 장맛비 내내.... 서있었다네. 부딪혀 산산히 흩어지는 그대들이 있어... 2017. 7. 27.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