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배4 빈배 내 마음 한가해짐은 무얼까. 네가 비웠기 때문이려나... 2022. 11. 28. 일엽편주이련가 저 멀리 외로운 일엽편주. 이내 마음이련가. 그대 마음이련가. 오늘도 서성임에 갈피없어 한다네. 2020. 2. 12. 뭍으로 간 배 바다.... 너무 거칠고. 사나웠나보다. 그래서 뭍으로 올라온 거겠지. 그 쉼 오래가지 않기를.... 2017. 12. 21. 정중동 멈춤... 그건 또다른 출발의 의미. 새로운 항구로의 정박을 위한 또다른 모색. 2017. 3.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