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보다14 고요 왜... 그 이유가 꼭 필요한 건가. 그냥 그곳에 있을 뿐인데.... 2018. 5. 3. 머플러가 차암 예쁘네요 해거름 석양빛이 그대와 잘 어울려보여. 물끄러미 바라보았더니. 연분홍 예쁜 머플러를 하셨더군요. 역시 그대는 멋을 아는 센스쟁이 입니다. 2015. 6. 6.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