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위의 풍경4 가을인가 보다 참! 세월 빠르기도 하다. 잎 떨어져 색 물드니... 벌써 가을인가 보구나. 2019. 9. 15. 떠나가는가 오고 가는 게... 어찌 마음 먹은 데로 되는 일인가. 그냥 자연스러울 뿐이지. 2018. 7. 15. 봄의 수채화 봄!!! 작은 개울에서 하늘거린다. 살랑이는 아지랑이가 되고. 사근거리는 실바람이 된다. 봄은 그렇게 내게로 온다. 2016. 3. 15. 그대 머문 자리 세상 어딘가에. 잠깐이라도. 아주 잠깐이라도. 그대. 머무름이 있어 좋다. 2015. 8.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