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과 비구상 그대 머문 자리 by 아리수 (아리수) 2015. 8. 19. 세상 어딘가에. 잠깐이라도. 아주 잠깐이라도. 그대. 머무름이 있어 좋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추상과 비구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름다운 신명 (0) 2015.09.27 또 다른 나 (0) 2015.08.30 그 곳에 간이의자도 있었다 (0) 2015.08.14 현대인 (0) 2015.07.29 색의 조화 (0) 2015.07.19 관련글 아름다운 신명 또 다른 나 그 곳에 간이의자도 있었다 현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