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과 비구상 그 곳에 간이의자도 있었다 by 아리수 (아리수) 2015. 8. 14. 비스듬히 빛 스며드는 곳. 그 곳에는. 빨간색 둥근 간이의자도 함께 있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추상과 비구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또 다른 나 (0) 2015.08.30 그대 머문 자리 (0) 2015.08.19 현대인 (0) 2015.07.29 색의 조화 (0) 2015.07.19 질서와 무질서 (0) 2015.05.21 관련글 또 다른 나 그대 머문 자리 현대인 색의 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