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과 비구상 또 다른 나 by 아리수 (아리수) 2015. 8. 30. 내어 주고 또 내어 주고. 기꺼이 한 몸 희생하니. 그제서야 보이는 또 다른 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추상과 비구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표정 (0) 2015.10.09 아름다운 신명 (0) 2015.09.27 그대 머문 자리 (0) 2015.08.19 그 곳에 간이의자도 있었다 (0) 2015.08.14 현대인 (0) 2015.07.29 관련글 표정 아름다운 신명 그대 머문 자리 그 곳에 간이의자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