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19 시절 회상 너라고 처음부터 이 모습이었겠나. 그 세월 견뎌내다 보니 그리 된 거지. 나 또한 그러할 거고. 2020. 1. 16. 그곳은... 정녕, 닿코자는 그곳이 어디이기에... 버리고 버리고 또 채우는 걸까. 2019. 9. 21. 무념 있음도 없음이요. 없음도 있음이라 했던가. 헛된 망상 벗어나니 무상이련가. 2019. 2. 4. 중년 앞만 보고 열심히 걸었을 뿐인데... 그 세월 어느새... 이곳에 서있네. 2018. 5. 27. 생선과 어머니 삶이란 서로에게 어떤 의미일까. 생과 사 그 거리는 또 얼마이고... 지난했을 어머니의 삶은.... 2017. 11. 15. 레드 마스크 너는 누구인가. 나는 누구이고.... 가면 뒤에 감춰진 그는 또 누구이고.... 2017. 6. 28.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