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9 길에도 멋이 있다 가식없이 있는 그대로. 수수하게 자연스럽게. 우리네의 멋. 2020. 1. 30. 소리의 멋 이제서야 조금은 알 것 같다. 너의 그 멋을. 평범한 듯 보이지만. 너만이 지닌 정연한 그 울림의 멋. 2019. 12. 18. 머플러가 차암 예쁘네요 해거름 석양빛이 그대와 잘 어울려보여. 물끄러미 바라보았더니. 연분홍 예쁜 머플러를 하셨더군요. 역시 그대는 멋을 아는 센스쟁이 입니다. 2015. 6. 6.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