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골목7 길 위의 시간들 흐름도 멈춤도... 이 모두는 길 위의 시간들 2021. 6. 4. 뒷골목의 일상 일상 하나. 허공에 걸리니... 시선 붙드는 일상이 되네. 2018. 6. 9. 소외 그는 웃었다. 나를 보며 웃었다. 어두운 뒷골목 한켠에서... 그만이 하늘 향해 웃고 있었다. 2018. 3. 29. 교회탑이 있는 동네 풍경 옥상 위엔 아담한 옥탑 건물. 그 사이를 하늘 찌를 듯 교회탑 서있고. 시간이 멈췄나... 부조화의 어울림을 본다. 2017. 12. 18. 아침을 여는 사람 모두가 잠든 밤사이. 누군가는 새벽 이른 바지런을 떨어. 아침을 연다. 2015. 12. 19. 뒷골목 그 곳엔 서민의 삶이 녹아있다. 그들의 애환이 엉켜있다. 누구에게도 하소하지 못한 사연이 배어있다. 그 곳은 바로 뒷골목이다. 2015. 3. 26.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