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소경 소외 by 아리수 (아리수) 2018. 3. 29. 그는 웃었다. 나를 보며 웃었다. 어두운 뒷골목 한켠에서... 그만이 하늘 향해 웃고 있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도시 소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존재함은... (0) 2018.05.31 일상 바라봄 (0) 2018.04.25 어머니 (0) 2018.03.05 그 시절 그 시간 (0) 2018.02.11 한파에 동네 아침 (0) 2018.01.29 관련글 존재함은... 일상 바라봄 어머니 그 시절 그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