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17 내 욕심으로 인해... 아이는 열심히 비둘기 불러 모으는데. 부질없는 한 컷 내 욕심. 아이의 즐거움 날려버린 건 아닌지... 2017. 11. 22. 떠남은 너도 슬픈 게로구나 아이야~ 정든 고향 떠남에 네 마음 슬픈데.... 어른 마음 물어 무얼하겠느냐. 2017. 11. 5. 미소 풀 한 포기 뽑아들고 환하게 웃는 아이. 해맑은 그 미소. 가을 하늘 청명한 들 이만이나 할까. 2017. 9. 12. 팽이놀이 아저씨!! 나 팽이 잘 돌리죠. 그래 잘 돌린다. 너처럼 잘 돌리는 애 처음 본다. 아이는 내내... 신났네요. 2017. 7. 31. 아이와 그림자 아이가 그림자 밟고 노는 것인지... 그림자가 아이 데리고 노는 것인지.... 한마당 놀이가 흥겹다. 2017. 6. 7. 녀석들, 신났네 녀석들~ 신났네. 작은 언덕이면 어떤가. 신나고 재밌음 그만이지. 덕분에, 보는 나도 덩달아 즐거웠다. 2017. 1. 15.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