닻3 멍 물끄러미 멍하니 바라다본다. 멈춘 듯 흘러가는 그 시간들을... 2023. 3. 1. 짐 살아가면서... 무거운 짐 지지 않은 사람 어디 있겠나. 2022. 3. 11. 굴레 벗어도 다시 옥죄니... 이를 어쩔꼬. 2020. 9.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