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73 자전거 풍경 해거름 가을색 고운데... 놀던 아이는 어디로 갔을까나 2022. 10. 20. 오랜만에... 떠오르는 일출 느긋하게 바라본 게 얼마만인가. 한때는 일출 사진 담고자 많이 분주해했었는데... 2022. 9. 2. 아침 칼바람에도 아침길 나서는 건... 이 아침이 질리지 않기 때문이다. 2022. 2. 16. 하루를 보낼 즈음에... 허수를 보면 내가 보이곤 한다. 해거름을 서성이는... 마치 나인 듯. 2021. 10. 28. 아침은 온다 밤이 어둡고 길다는 건... 반드시 아침이 있기 때문이다. 2021. 10. 22. 노을 머물다 하늘 물들이는 노을 바라보다. 자신 물드는 줄 미처 몰랐네. 2021. 10. 6. 이전 1 2 3 4 5 6 7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