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과5 만물이 스승 천 년인 냥 사는 삶. 그것이 아님을 사소함이 가르쳐준다. 2023. 3. 8. 낙과 유유자적 한가한 네 모습에서... 깊은 가을을 본다. 2021. 11. 11. 월하소경 둥근 달 하늘에 걸려 밝고. 드리운 나무그림자. 물속 한가롭네. 2021. 3. 3. 무상 변하지 않는 건 없으니... 모두가 순리. 2021. 1. 27. 떠나가네 어제 왔다 여겼는데... 떠남은 오늘이라네. 눈맞춤 잠시인데... 긴 이별 또 하자네. 2020. 4.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