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히2 혼자는 외로워 둘이라네요. 홀로 가는 길도. 홀로 먹는 산해진미도. 혼자하는 건 늘 외롭다네요. 그래서 항상 둘이었던가 봅니다. 2016. 2. 2. 생과 사 경계는 그리 멀지않다 새싹 친구. 자네 앞길은 구만리. 나는 돌아갈 길 구만리. 우연으로 만난 인연. 잠시잠깐 행복이었네. 2015. 6.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