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풍경 혼자는 외로워 둘이라네요. by 아리수 (아리수) 2016. 2. 2. 홀로 가는 길도. 홀로 먹는 산해진미도. 혼자하는 건 늘 외롭다네요. 그래서 항상 둘이었던가 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소소한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존이 있는 풍경 (0) 2016.02.11 모든 것 끝난 뒤 (0) 2016.02.10 쉼이 아닌, 잠시 머뭄 (0) 2016.01.07 겨울비는 내리고 (0) 2015.12.20 그대 떠난 뒤 (0) 2015.12.08 관련글 공존이 있는 풍경 모든 것 끝난 뒤 쉼이 아닌, 잠시 머뭄 겨울비는 내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