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풍경 쉼이 아닌, 잠시 머뭄 by 아리수 (아리수) 2016. 1. 7. 자는 듯한 모습에. 살금살금 멀리서 다가갔더니. 금새 흩어져버린다. 그들은 편안한 쉼이 아니었다. 긴장속 잠시 머뭄이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소소한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든 것 끝난 뒤 (0) 2016.02.10 혼자는 외로워 둘이라네요. (0) 2016.02.02 겨울비는 내리고 (0) 2015.12.20 그대 떠난 뒤 (0) 2015.12.08 화려한 이별 (0) 2015.12.06 관련글 모든 것 끝난 뒤 혼자는 외로워 둘이라네요. 겨울비는 내리고 그대 떠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