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풍경 화려한 이별 by 아리수 (아리수) 2015. 12. 6. 만남만이 곱고 예쁘던가. 늦가을비 후줄근히 내리던 날. 그날의 이별도 화려했다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소소한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비는 내리고 (0) 2015.12.20 그대 떠난 뒤 (0) 2015.12.08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0) 2015.11.19 아침 산책 (0) 2015.11.09 보릿짚 태우기 (0) 2015.11.06 관련글 겨울비는 내리고 그대 떠난 뒤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아침 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