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104 무얼 기다리나 그가 기다리는 건... 세월일까, 무얼까 2023. 5. 30. 나목 이야기 떠난 까지는 언제쯤에나 오려나. 2023. 3. 3. 버림의 의미 현명한 이는 그 때를 안다고 한다. 나아갈 때와 물러설 때. 2023. 1. 6. 정박 쉼이 오래 되었다는 건. 떠남이 멀지 않았다는 것. 2022. 7. 10. 기다리노라면 기다리노라면 그 끝은 온다. 포기하지만 않으면... 2022. 4. 12. 블루가 좋다 이른 아침 그 시간대. 블루의 시간. 그 느낌이 좋다. 2022. 3. 2. 이전 1 2 3 4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