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117 애증 주인 떠났다는 걸.... 아는지 모르는지 2024. 7. 31. 늘 기다림 인생길 얼마큼 걸어보니... 늘 기다림이었던 것 같다 2024. 7. 24. 잊혀진 시간 누군가에겐 주어진 시간도... 누군가에겐 잊혀져버린 시간일 수도 2024. 4. 24. 하찮음 사진하면서 하찮음에 더 마음이 간다 말대화가 더 편해서일까 2024. 3. 31. 봄을 찾아서 어디쯤 와 있을까 이른 새벽... 장록습지에서 아침을 맞는다 2024. 3. 23. 기다립니다 당도한 봄 이제일까 저제일까 그 곁을 서성여봅니다 2024. 2. 21. 이전 1 2 3 4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