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미46 무념의 시간 숙명인 듯. 그렇게... 그곳에 있더라. 2020. 3. 9. 익어간다는 것 상처가 아름답게 느껴지는 걸 보니. 익어간다는 의미. 조금은 알것 같다. 2020. 2. 5. 공간의 미 선과 면이 그곳에 있고. 색감에 더불어 빛을 더하니... 공간엔 또 하나 조형미가 되는구나. 2019. 12. 8. 버림의 멋 버림에도 미학이란 게 있구나. 인위적 구성은 분명 아닐테구. 바닷물의 들고 남의 조화일텐데.... 2017. 2. 5. 이전 1 ···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