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미46 존재 모든 것 무상이라하나... 순간에 사라질 허상. 이 또한 존재가 아닐런지.... 2020. 4. 25. 여운 명과 암의 햇살. 그 잠깐의 머뭄. 내게 오는 건.... 긴 여운. 2020. 4. 23. 일상의 색 선과 면 더해 색까지. 일상속에 존재하는 조화. 우리가 무심히 지나칠 뿐... 2020. 4. 17. 조각달이 외롭다 높은 탑 면면 골골. 석양 노을 고운데. 저 멀리 파란 하늘. 조각달 홀로 아득하구나. 2020. 3. 26. 대화 언니는 동생에게... 동생은 언니에게... 익히 마주한 느낌. 무엇 때문일까. 2020. 3. 14. 대략난감 어떡하라는 건지... 이를 두고 대략난감이라 하겠지. 2020. 3. 11. 이전 1 ···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