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미46 등대되어 누군가를 위해 자신을 태워... 밤 꼬박 새워본 적 있나요 2023. 12. 10. 여백 여유롭다는 건... 누군가에게 내어줄 그 만큼의 여백이지 않을까 2023. 11. 18. 색 + 선 색을 찾고, 선을 찾고.... 사진의 기본인데, 어렵다 2023. 9. 28. 비움 비우자, 그러면 보인단다 보이는 것 너머의 시간이... 2023. 9. 24. 문득 모였다 어느 순간 흩어져버리는... 한 점 구름이란 걸 알게 된다 2023. 9. 23. 빛 머물면 그곳에 빛 머물다 2023. 9. 22. 이전 1 2 3 4 5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