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도9 숲 내 마음. 늘 그곳에.... 2020. 10. 8. 바라봄 사소한 일상에서 발견한 구성미. 나는 이런 느낌이 좋다. 바라보는 기분이 좋다. 담기는 그 느낌이 좋다. 2019. 11. 12. 아침달 아침 일찍... 이곳 저곳 헤매는 이. 나 혼자라 여겼거늘. 먼 하늘 바라보니... 허공에 네가 함께 있었구나. 2019. 7. 2.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