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선미14 너머의 참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니... 그 너머의 참을 찾으라 한다. 2021. 9. 6. 겨울 이야기 그 계절 훌쩍 떠나보내지 못하는 건... 내게 들려 준 이야기가 있기 때문. 2021. 4. 20. 추억 너는 내게 있어. 그냥... 모과가 아닌. 지난 계절의 추억. 2020. 5. 2. 마음으로 보는 것 어렵다 어려워... 모든 대상을 봄에 있어. 마음으로 보란다. 시선에 얽매이지 말고... 2019. 12. 2. 시간의 풍경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흘러가야만하는 그 시간들. 2019. 9. 3. 우리의 멋, 문양 선은 휘돌아가 곱고. 면은 색색으로 물들어 곱다. 그러면서도 간결하니 더 좋다. 2018. 11. 10.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