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선미14 우리 것 한지문처럼 고운 조형미가 또 있을까 한옥의 선처럼 아름다운 선이 또 있을까 2024. 3. 2. 최선 다하고 하나는 바람에, 하나는 또 구름에... 마지막 남은 내 마음 훠이훠이 파란 하늘에... 2023. 11. 23. 문득 모였다 어느 순간 흩어져버리는... 한 점 구름이란 걸 알게 된다 2023. 9. 23. 희망이라 하자 빼꼼이 구름 한 점. 오늘 하루도 간다. 그래, 희망이라 하자 2023. 6. 16. 가을 한 잎 가을 찾았더니... 바로 여기 있었구나. 2022. 11. 11. 읽다 백설이 숨겨버린... 선을 읽다 2022. 1. 4.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