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풍경8 관방제림의 아침 겨울 끝자락의 이른 아침. 쌀쌀한 기운의 싱그러움이. 가끔은 내게 청명함으로 다가온다. 봄을 기다리는 마음이기에. 2016. 2. 27. 세상을 품다 어느날 우연히 보이던. 눈에 띄지 않아 무심히 지나쳤던. 작은 공간 그 곳에. 내가 사는. 우리가 사는 세상이 있었다. 2016. 1. 11.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