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8 우리가 사는 곳 공간과 공간을 벌집처럼 채우고. 각자의 가슴에 수많은 사연을 담고. 이웃이 누구인지도 모르는 채. 우리는 하루을 시작하고 있다. 2015. 3. 9. 5월의 장미 장미원에서 / 강인호 저 붉디 붉은 장미 한 송이 꺾어드릴까요 그대로 하여 붉어진 내 가슴 꺾어드릴까요 그대 아니면 쓸모없는 내 나머지 인생을 꺾어드릴까요 2014. 5. 21.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