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142 빈그릇 다 채웠다 여겼더니... 어느덧 다 비워져 있네 2024. 4. 13. 무심 세상사... 무심으로 초월할 수 있다면 2024. 4. 12. 공양심 누군가의 마음이 읽히는 듯... 2024. 4. 11. 무상 낙화 한 잎에... 내 마음 내려놓고 2024. 4. 10. 진솔 진솔한 마음이란 농심을 이르는 건 아닐런지 2024. 4. 9. 메세지 가지런히 놓인 신발 한 켤레 그것이 주는 메세지는 무얼까 2024. 4. 8. 이전 1 ··· 3 4 5 6 7 8 9 ··· 69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