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풍경314 파동 그릇은 그대로인데.... 2023. 10. 8. 위로 마음 무겁고 심난할 땐.... 하찮음에 기대어 보자. 2023. 9. 10. 때되면 인연따라 가벼이 오듯... 소식 또한 그 때가 있을 거야 2023. 9. 3. 그곳에 있어 사물과의 공명은 어느 순간이다. 내 마음이 그랬기에.... 2023. 8. 30. 산책 이른 아침 산책길. 할머니 따라 나란히~ 2023. 8. 7. 완성 너희가 없었다면. 황량했을 텐데... 2023. 7. 25. 이전 1 2 3 4 5 6 ··· 5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