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물54 도회의 시간 한낮 해 무겁고... 마음까지 무겁던 날. 2021. 1. 14. 멋 추한 듯... 추하지 않은. 은근함. 2021. 1. 13. 손님으로 오더라 아침은 손님으로... 빛과 함께 오더라. 2021. 1. 4. 우리네의 멋 있는 그대로. 모습 그대로여서 좋다. 2020. 12. 1. 아침 어제와 같은 오늘의 이 아침. 어제와 다름은 무엇일까. 2020. 5. 29. 조각달이 외롭다 높은 탑 면면 골골. 석양 노을 고운데. 저 멀리 파란 하늘. 조각달 홀로 아득하구나. 2020. 3. 26. 이전 1 2 3 4 5 6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