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과 선261 사진은 아이러니 떠남의 뒷모습에서... 아름다운 미학을 찾는 그 무엇. 그 아이러니. 2020. 5. 3. 이왕이면... 보기 좋은 떡 먹기도 좋다 그랬지. 그래, 이왕이면 다홍치마. 눈 먼저 호강해야 입도 따라 호강하지. 2020. 5. 1. 대칭미 일상의 대칭. 그 딱딱함. 그곳에도 분명. 선의 미학은 있다. 2020. 4. 29. 일상의 색 선과 면 더해 색까지. 일상속에 존재하는 조화. 우리가 무심히 지나칠 뿐... 2020. 4. 17. 그 누가 알리오 그 누가 알리오. 그대 내면을... 파릇파릇한 초록이란 걸. 2020. 4. 6. 독백 괜시리 센티해진다. 우요일엔... 주변 소소한 잔상들까지. 흐르는 내마음까지도 함께... 2020. 3. 27.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