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361 부유 안 듯 모른 듯. 서로는... 오늘을 떠돈다. 2020. 7. 9. 부랑 오늘도. 어딘가를. 부유물되어.... 2020. 6. 30. 휴(休) 그대는 지금..... 2020. 6. 23. 물음 그때 그 시간. 어디서... 무얼하고 있었나. 2020. 6. 18. 육신 겨우 한 줄... 빨래줄에 걸릴 육신. 무얼 찾겠다. 그리 분주했을꼬. 2020. 6. 12. 거기까지 정이란 늘 거기까지. 곁에 둘때까지인 것을.... 2020. 6. 11.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6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