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부유

by 아리수 (아리수) 2020. 7. 9.

안 듯 모른 듯.    서로는...    오늘을 떠돈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년의 무게  (0) 2020.07.14
이 또한 지나간다  (0) 2020.07.10
부랑  (0) 2020.06.30
휴(休)  (0) 2020.06.23
물음  (0) 2020.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