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31 노을 걷히면.... 이 노을 걷히고 어둠에 잠기면... 또 한 해 가는구나 2021. 12. 31. 과거의 시간 이렇듯 생생함도... 지나버린 과거의 시간. 2021. 12. 30. 블루 아침 시간대의 블루~ 나는 그 색의 느낌이 좋다. 2021. 12. 29. 겨울 아침 그는 눈길을 쓸고 있었다. 나는 빛을 보았는데.... 2021. 12. 28. 무엇이었을까 백발 성성하도록 살아온 세월. 과연 무엇이었을까. 2021. 12. 27. 그리다 비우고 비웠기에.... 순백 위에 그릴 수 있다. 2021. 12. 26. 이전 1 2 3 4 ···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