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소경 가을 오후의 일상 by 아리수 (아리수) 2014. 11. 25. 가을, 그 오후의 무심함. 겨울로 가는 도시, 그 오후의 황량함. 도시인들, 그들이 무심한 오후그 황량함 사이를 오간다. 삶의 기나긴 줄기를 따라 무심하게 오간다. 가을도 따라 무심히 오고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도시 소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고 그리고 온다 (0) 2014.12.24 눈, 겨울비로 내린 날 (0) 2014.12.04 대비 (0) 2014.08.01 길 그리고 사람 (0) 2014.05.16 자아를 찾아서 (0) 2014.02.04 관련글 가고 그리고 온다 눈, 겨울비로 내린 날 대비 길 그리고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