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풍경 내게도 화려한 시절 있었는데 by 아리수 (아리수) 2014. 10. 31. 내게도 한때는 화려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달겨드는 뭇시선이 귀찮았던 호시절이 있었는데. 이제는 등 휘고 허리 마저 굽었구나. 내 몸 하나 지탱하기 힘들어졌구나. 내게도 빵빵하게 잘나가던 시절이 있었는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소소한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소풍 (0) 2014.11.10 가을은 혼자가 좋다 (0) 2014.11.03 하늘 여행 (0) 2014.10.30 단풍과 여인 (0) 2014.10.23 담장 너머 홍시 (0) 2014.10.18 관련글 가을 소풍 가을은 혼자가 좋다 하늘 여행 단풍과 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