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미몽의 끝 by 아리수 (아리수) 2014. 10. 7. 바람없는 가을날. 어디서 왔는지, 마음 한켠에 스산한 바람이 든다. 평온하던 마음길 회오리가 인다. 둘 데없는 마음 난장이 됐다. 물방울 떨어지는 그때, 미몽의 끝이길 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감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심 (0) 2014.10.17 나누는 마음 (0) 2014.10.07 구하고 얻고자 하는 것 (0) 2014.10.07 기다림 (0) 2014.09.22 우정 (0) 2014.09.13 관련글 무심 나누는 마음 구하고 얻고자 하는 것 기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