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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보슬비 내리던 날

by 아리수 (아리수) 2014. 8. 29.

보슬비 내리던 날.    바다는 고요한 적막에 잠겼다.    오가던 사람의 발길도 꼲겼다.    그리고 분주히 흘러가던 시간도 멈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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