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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환희 1

by 아리수 (아리수) 2014. 8. 16.

분수 세례에 마냥 즐거운 동심.    그 순간 그 즐거움에 오롯이 빠져들 수 있는 동심이 부럽다.    느낌 그대로를 맘껏 표현할 줄 아는 동심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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