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환희 1 by 아리수 (아리수) 2014. 8. 16. 분수 세례에 마냥 즐거운 동심. 그 순간 그 즐거움에 오롯이 빠져들 수 있는 동심이 부럽다. 느낌 그대로를 맘껏 표현할 줄 아는 동심이 부럽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감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9 (0) 2014.09.12 환희 2 (0) 2014.08.16 자물쇠 사랑 (0) 2014.08.08 나는 누구였을까 (0) 2014.08.02 생과 사의 경계는 멀리 있지 않았다 (0) 2014.07.21 관련글 가을 #9 환희 2 자물쇠 사랑 나는 누구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