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금정면 옛 서광목장이 있던 산정상에는 지금 풍력발전기를 세우는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산정상에 세워진 웅장한 풍력발전기의 모습에 호기심이 생겨 올라 가 보기로 했다. 이 곳은 산정상까지 차로 쉽게 오를 수 있다. 대관령의 풍광에 비견할 바는 아니겠지만 산정상에 서면 풍력발전기의 웅장한 모습과 광할한 주변 풍광에 압도가 된다. 얼마 지나지않아 남녘에 또 하나의 관광명소로 자리 매김할 곳으로 손색이 없어 보인다.
영암군 금정면 옛 서광목장이 있던 산정상에는 지금 풍력발전기를 세우는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산정상에 세워진 웅장한 풍력발전기의 모습에 호기심이 생겨 올라 가 보기로 했다. 이 곳은 산정상까지 차로 쉽게 오를 수 있다. 대관령의 풍광에 비견할 바는 아니겠지만 산정상에 서면 풍력발전기의 웅장한 모습과 광할한 주변 풍광에 압도가 된다. 얼마 지나지않아 남녘에 또 하나의 관광명소로 자리 매김할 곳으로 손색이 없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