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선운천의 가을 by 아리수 (아리수) 2013. 9. 3. 선운천 잔잔한 수면 위로 형형색색으로 물든 단풍이 내려 앉았다. 해마다 이맘때면 어김없이 되풀이 되는 선운사의 단풍이지만 연제 보아도 그 반영과 그 색감의 황홀함에 대한 감동엔 변함이 없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관방천과 겨울하늘 (0) 2013.09.17 항구의 아침 (0) 2013.09.11 고창읍성의 철쭉 (0) 2013.08.07 적벽강의 설경 (0) 2013.07.29 관방제림의 여름 (0) 2013.07.28 관련글 관방천과 겨울하늘 항구의 아침 고창읍성의 철쭉 적벽강의 설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