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세월 내 세월 촌음인 것을... by 아리수 (아리수) 2021. 7. 30. 수 천 아니 수만 년의 너의 세월. 거기에 비하면 잠깐 머무는 세월인 것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간,세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본것과 보이는 것 (0) 2021.08.25 돌 하나 얹는 마음 (0) 2021.08.11 너머의 시간들 (0) 2021.07.13 그 시간 그 기억 (0) 2021.07.02 세월 바람인 듯 (0) 2021.06.24 관련글 본것과 보이는 것 돌 하나 얹는 마음 너머의 시간들 그 시간 그 기억